2020 도쿄패럴림픽 대한민국 유도선수단 환송식입니다.
2020 도쿄패럴림픽 대회 시각 부문에서는 유일하게 유도 이정민 선수와 최광근 선수가 출전해,
지난 8월 25일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강호용 부회장과 직원들이 인천공항에 나가 출국하는 선수들과 감독을 격려하고 응원했습니다.
이정민 선수는 2회 연속, 최광근 선수는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훈련하느라 고생하신 최광근 선수, 이정민 선수, 원재연 감독 세 분께 저희 한국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도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